DJ DOC 한국당 디스 돌발 발언
DJ DOC 한국당 디스하며 돌발 발언.1994년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많은 명성과, 동시에 많은 논란거리들을 만들었던 그룹 DJ DOC(김창렬, 이하늘, 정재용)이 제 70주년 제헌절 경축행사 KBS '열린음악회' 방송 도중에 돌발 발언을 해서 화제입니다.'열린음악회' 방송 측에서는 해당 장면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편집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 DJ DOC의 멤버 한 명이 히트곡 '삐걱삐걱'을 부르던 도중 "어차피 이거 방송에 안 나갈 거 아는데, 욕 먹을 거 아는데 이 말 꼭 하고 싶었다. 자한당 계속 정신 못 차렸으면 좋겠다", "자유한국당 의원들만 안 웃고 있다.", "제가 97년도에 이 곡을 썼는데 예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별로 변한 게 없다" 라며 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