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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트와는 평생 무관한 체형을 타고난 한국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해서 '모태마름' 이라는 신조어로도 불리고 있다고 하죠.

그 모태마름에 속하는 한국연예인들을 통해 다이어트 자극 사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선미

데뷔전 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와는 동떨어졌고 살찌지 않았다고 알려진 선미.


예전에는 너무 마른 몸매 탓에 악플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선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마른 체형으로
유전의 힘이 새삼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2. 소녀시대 윤아

윤아가 한창 소녀시대로 활동할 시기에는 예쁜 바디라인을 유자하기 위하여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해요.

지금도 여전히 마른 바디라인 유지하고 있는 윤아.

군살 따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체형이며 슬림하다고 하죠.
그런 점은 키를 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3. 소녀시대 수영

수영도 윤아와 마찬가지로 소녀시대 중에서 라면을 먹어도 되는 멤버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친언니인 최수진은...

"하루는 스케줄을 마치고 오는 길에 당당하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했다. 난 평생 다이어트 중인데"

라고 어느 방송에서 밝혔던 바가 있습니다.

 

 

4. 리지

리지도 언제나 봐도 가느다란 한국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힌 바,

"마른 비결은 활발한 활동(?)과 어린 시절, 8년간 수영, 태권도를 했었다"

라고 했었지요.

 

 

 

 

5.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는 데뷔 전 사진을 봐도 발군의 바디라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상적인 체형으로 유명해요.

복근과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띄네요.

 

 

6. 블랙핑크 로제

로제도 블랙핑크의 마른 멤버에 속합니다.

바디라인 어디를 봐도 군살이 없어요!!

게다가 '개미의 허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느다란 허리라인이 정말 대단해요.

 

 

 

이상으로 늘씬한 연예인들을 통한 다이어트 자극사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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