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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의 자동 사냥을 PC 에뮬레이터로 구동해보자!

리니지M은 기존 PC 리니지와는 달리 자동 사냥을 지원해줍니다. 때문에 스마트폰에 충전기를 꼽고 리니지M을 구동해둔 채 방치해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문제는 시간이 지나다보면 발열도 심해질 뿐더러 배터리의 수명도 걱정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녹스 앱 플레이어(Nox App Player)같은 애뮬레이터를 이용하면 리니지M 등의 모바일 게임들도 PC Window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https://kr.bignox.com/


녹스앱플레이어 홈페이지에서 메인 화면의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2018년 6월 23일 기준으로 6.0.0.0 버전이 최신으로 올라온 상태입니다. 




녹스플레이어의 시스템 설정 창입니다.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녹스플레이어 가상 디바이스에 영향이 갈 수 있는데 렉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고급 설정 탭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기본 설정은 중간 성능에 태블릿 설정, 그래픽은 호환모드, 60프레임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조금씩 설정을 바꿔가면서 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녹스 플레이어 설치 후에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플레이스토어 접속을 위해 구글 계정을 등록하는 일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구글 계정은 기본적으로 1개 이상은 가지고 계실 겁니다. 접속해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리니지M을 녹스로 다운받으시면 되겠습니다.





녹스플레이어 리니지M에서 기사 캐릭터로 국왕의 수렵 사냥터를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일단 잔렉이 없다는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의 경우 튕김 현상도 많은 데다가 잔렉도 있기 때문에 그럴 경우 녹스로 구동시키면 참 편한 것 같습니다.




또한 녹스 플레이어는 최소화시킨 상태에서도 푸시 알람을 메세지로 보여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동시켜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리니지M, 이제는 편하게 PC로 구동해두고 플레이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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