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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Womad)란 메갈리아 사이트에서 파생된 극단주의 페미니즘 남성 혐오 사이트입니다. 양성 평등과는 거리가 먼 행태를 보이고 있는 사이트이며, 급진적 여성우월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다음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하였으나, 검찰 수사 이후로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웹사이트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최근 성체 훼손 사건으로 이슈가 된 워마드는 이번에는 버스 안에서 남성 승객에게 몰래 식칼을 겨누는 사진을 찍어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7월 13일, 게시물을 올린 워마드 회원은 '한남들은 여름에 교통수단 이용하지 마라. 확 찔러버린다'라는 멘트와 함께 승객들에게 식칼을 겨누는 사진을 함께 게시하였습니다. 

평소 본인들이 내세우던 명분인 '일베 미러링'과도 거리가 상당히 먼 행동으로 보이는데 그저 증오 만이 이들의 살아가는 수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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