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글귀

반응형

일명 '중섬'이라 불리는 중급 섬멸 작전인 용문 외각의 클리어 동영상.

 

사용된 오퍼레이터들은 다음과 같다.

 

  • 아미야 2정 27레벨
  • 프틸롭시스 2정 35레벨
  • 제시카 1정 50레벨
  • 이프리트 1정 80레벨
  • 텍사스 1정 44레벨
  • 멜란사 1정 45레벨
  • 메테오라이트 1정 60레벨
  • 쿠오라 1정 34레벨
  • 시즈 1정 75레벨
  • 사일런스 1정 31레벨
  • 첸 1정 36레벨
  • 라플란드 2정 26레벨

사기적인 성능으로 소위 엑은에라고 불리는 3대장 엑시아, 은재(실버애쉬), 에이야파들라는 없지만 2정예 오퍼레이터 3명이니 화력은 충분하고도 남는 상황.

 

아래는 클리어 동영상(녹스 앱플레이어 촬영)

 

초반에 시즈, 텍사스로 최대한의 코스트를 벌어놓고 쿠오라, 라플란드, 첸으로 교체하였다.

우측 통로는 멜란사 한 명으로 커버치고 부족한 체력은 사일런스의 드론으로 보충.

후반에 나오는 적의 근접가드들의 공격력이 상당히 센 편이니 쿠오라 스킬은 꼬박꼬박 사용하지 않으면 눈 깜짝할 새에 녹아버릴 듯.

 

메테오라이트로 후방 저격을 담당하였고 메테오라이트의 범위에서 살아남아 안까지 진입한 적들에게 사각지대가 생길 것을 대비하여 아미야를 메테오라이트 방향으로 세워두었다.

그리고 그런 아미야가 뒷 쪽의 적들에게 일방적으로 피격당하지 않도록 제시카를 우측에 배치.

 

결론적으로는 화력을 담당할 술사, 스나이퍼들도 중요하지만 후반에 나오는 근접가드들을 감당할 오퍼레이터가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딜러들이 순식간에 적을 다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하지 않은 이상에 우리 디펜더, 가드가 버텨주지 못하면 구멍이 생기면서 적이 다 지나쳐버릴테니...

때문에 사리아, 호시구마같은 빵빵한 6성 디펜더가 없다면 순간적으로 방어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4성 디펜더인 쿠오라를 적극 추천한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