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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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로스트아크가 3차 클로즈베타 시작날이라 바로 접속해보았습니다.





서버 선택 화면에서는 바다와 배가 출렁거립니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gif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캐릭터 생성 화면.

2차 CBT에서는 근거리 캐릭터인 워리어를 선택해서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원거리 캐릭터인 거너(Gunner)로 선택해서 생성해봤습니다.


직업은 블래스터로 정할 예정입니다.






시작할 때 조작 방식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하네요.

옵션에서도 설정 가능합니다.


밑은 거너 시작 퀘스트를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부분입니다.

마지막엔 길을 못 찾아서 해매는 부분인데 이어서 진행된 내용은 밑에 따로 찍어두었습니다:)

2차 CBT도 해보았지만 막상 다시 하게 되니 익숙하지가 않아서 의미없는 동작이 많이 나가네요.


그래픽은 기대했던 것보다 매우 환상적입니다.

2차에서도 괜찮았으나 3차에서는 더욱 더 발전한 느낌이네요.

상당히 역동적이고 입체감이 살아있는 듯합니다.

직접 플레이하면 더 와닿습니다.



퀘스트의 나머지 부분입니다.

끊겼있던 다리가 생기는 장면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탄이 나오네요.


첫 단계라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마지막에 보스를 상대할 때 공격을 모조리 맞게 되면 체력이 바닥날 수 있으니 그 부분에서만 조심하면 될 듯합니다.


그래픽도 그래픽이지만 스킬 이펙트도 매우 화려하고 타격감이 살아있습니다.



시작 퀘스트를 모두 마친 뒤 다음 지역으로 넘어온 모습입니다.

저 말고도 다른 거너 유저들이 보이네요:)


1일차 소감은 매우 만족이군요.

클로즈베타가 끝나는 날까지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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